[신경북뉴스] 김천상공회의소가 3월 4일 2층 중회의실에서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물류 기능인력 양성과정’ 1차 교육을 시작했다. 이 교육은 김천시가 스마트 물류도시로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물류 분야에 특화된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정별로 15명씩 총 30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80시간 동안 물류 이론, 기업 견학, 취업 특강, 지게차 기능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되며, 교육생들은 ‘지게차 운전 기능사’ 자격 취득도 지원받는다. 김천상공회의소는 김천시의 위탁을 받아 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및 기업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쿠팡 등 물류업계에 적합한 인력을 위한 ‘물류 기능인력 양성과정’ 2회, 위험물안전관리자 등 안전관리 인력 양성 과정 2회, 생산현장 관리자 양성 과정 1회 등 총 5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백영진 차장은 최근 김천 일자리의 주요 키워드로 ‘물류’, ‘산업안전’, ‘현장인력’을 꼽으며, "김천의 산업 변화와 트렌드를 잘 이해해 우리 기업에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이지 고민하여 지원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새 학기를 맞아 예천초등학교 인근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로 점검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4일 실시된 이번 활동에는 예천군, 예천경찰서, 예천초등학교 관계자,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예천초등학교 앞에 모여 천보당사거리까지 통학로를 따라 이동하며 민관 합동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통학로 주변의 보도 상태, 안전난간, 표지판 등 시설물 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 및 보행 안전시설의 설치와 작동 여부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또한 학교 주변 음식점과 문구점 등 학생들이 자주 찾는 업소를 방문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업주와 주민들에게는 보행 안전 수칙과 교통질서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관계기관과 함께 통학로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이 3월 4일 중회의실에서 지역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 영덕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 및 마을학교 사전 연수회’를 열었다. 영덕미래교육지구는 영덕군과 영덕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아 교육 자치 실현에 힘을 쏟고 있다. 이날 오전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마을학교 운영진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가 진행됐다. 마을학교는 학교 밖에서 지역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오후에는 교육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여한 운영위원회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새로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지난해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영덕미래교육지구가 3년차에 접어든 만큼,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때"라며, "교육이 지역을 살리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학생들이 마을을 배움터 삼아 꿈을 키우고 나아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신경북뉴스] 기후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가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3월 4일 서울 마포구 마포디캠프에서 '기후테크 혁신 연합' 출범식을 공동 개최했다. 이 연합은 정부, 공공기관, 기업이 상시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기후테크 분야의 정책 논의와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출범식에는 기후테크 혁신기업, 관련 공공기관, 투자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토크 콘서트 형식의 자유로운 논의를 통해 기후테크 산업의 미래와 발전 방안,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날 제안된 정책들은 클린, 카본, 에코, 푸드, 지오 등 5개 테크 분야별로 수시 모임을 통해 구체화될 예정이다. 또한, 기후테크 전용펀드 조성 등 자금 지원 확대, 실증단지(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창업 및 성장 공간 마련, 제도 정비와 규제 혁신 등 현장 요구에 대한 구체적 대안도 민관이 함께 논의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탈탄소 녹색문명을 선도하는 기술은 기후테크"라며, 기후테크 기업의 혁신 아이디어가 빠르게 실증되고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기후테크 스타트업은 탄소중립과 미래산업
[신경북뉴스] 문경시 평생학습관이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정규강좌 교육생 모집이 시민들의 많은 참여로 마감됐다. 이번 모집에서는 18개 강좌가 빠르게 정원을 채우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드러났다. 스마트폰 고수반, 라인댄스(야간), 오카리나(야간), 요리교실(야간), 하모니카(야간) 등 새롭게 개설된 6개 강좌도 단기간 내 신청이 마감됐다. 문경시 평생학습관은 직장인 등 주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 강좌를 수요일과 목요일 주 2회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정규강좌는 3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15주간 진행되며, 총 38개 강좌가 마련됐다. 강좌는 취미·교양 과정뿐 아니라 자격증 취득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과정까지 포함된다. 신은옥 교육지원과장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수요자 중심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강좌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재)문경시장학회에 전달했다. 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는 건설기계업계 종사자들의 협력과 권익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약 180명의 회원이 소속되어 있다. 이 단체는 지역 건설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사회공헌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 장학금 기탁은 이번이 네 번째로, 2015년부터 누적 400만 원을 지역 인재 육성에 지원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진욱 사무국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건설기계인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문경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재)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건설기계 종사자분들의 따뜻한 나눔이 문경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대기오염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과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을 포함한다. DPF 부착 지원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하며, 장치 설치 비용의 약 90%를 지원한다. 생계형 차량에 해당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소유 차량은 전액 지원이 이뤄진다. 단, 장치 부착 후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하며, 임의로 장치를 제거할 경우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은 2004년 이전 제작된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를 대상으로 한다. Tier-3 이상 최신 엔진으로 교체할 경우 교체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의성군에 6개월 이상 등록 및 소유된 차량과 건설기계로 한정된다. 신청은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온라인 접수, 또는 의성군청 환경축산과 및 읍·면 사무소 방문,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장치 부착 가능 여부와 종류는 신청 전 제작사나 한국자동차환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2월 27일 의성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 기준과 개선 방안이 다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작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관리 기준, 법적 준수사항,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방법, 산업재해 예방 사례 등이 포함됐다.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관리 방법과 개선 사례가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작업환경 개선은 산업재해 예방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축산기술 심화교육을 실시하며, 3월 4일부터 20일까지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심화교육은 축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을 농가에 전달하고, 질병 예찰과 사양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계획번식 관리, 질병 예찰 방법, 완전혼합사료(TMR) 급여법, 조사료 재배기술, 송아지 질병 관리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술이 포함된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과정을 통해 농가별 맞춤 분석과 문제 진단 능력 향상, 축산 품목별 기술 수준 제고, 영주 한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 신청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축산업 종사자 또는 축산업 진입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이메일, 팩스, 우편,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안내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축산과 축산지도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인철 축산과장은 "최근 사료비 상승과 가축 질병 등으로 축산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동구청은 산불방지대책본부의 운영 시간을 연장해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팔공산 지역의 산림 내에서 촛불을 켜거나 분향하는 등 무속행위가 이뤄지는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감시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지난 3일에는 팔공산 갓바위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진행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삼일절 연휴와 정월대보름이 겹치는 이 시기는 사소한 불씨 하나가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팔공산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다.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