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군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신청 접수는 3월 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성주군은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총 63억원을 투입해 3,580대의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를 지원한 바 있다. 2026년에는 7억 5천만원의 예산을 마련해 461대 차량에 대한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 2009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그리고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제79조제1항제2호에 따라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다. 차량의 배출가스 등급은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콜센터를 통해 확인하거나 성주군청 환경과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정부가 추진해 온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중 5등급 차량 지원이 2026년을 마지막으로 종료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조기폐차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2026 김천 전국초등테니스대회'가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이 주최 및 주관했으며, 새싹부, 10세부, 12세부 등 세 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 테니스 선수 357명과 지도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김천을 찾아 대회 현장은 큰 활기를 띠었다. 2013년 시작된 '김천 전국 초등테니스대회'는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며, 주니어 테니스 선수들에게 중요한 무대로 자리매김해왔다. 대회가 열린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테니스의 미래인 초등학생 선수들이 김천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게 되어 기쁘다. 이번 대회가 어린 선수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우리 지역 사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수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 공무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와 청렴 교육을 연이어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간부 공무원들은 군민의 신뢰를 중시하며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했다. 결의대회 이후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소속 문양근 강사가 초청돼 청렴 교육이 이어졌다. 문양근 강사는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법령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공직자가 직면할 수 있는 윤리적 상황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을 전달했다. 군위군은 2026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에 따라 정기 청렴 교육,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운영, 게임형 청렴교육, 청백-e 시스템 활성화, 청렴알리미 확대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열 군수는 "이번 결의대회는 간부공무원들이 조직의 리더로서 올바른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책임을 다하고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삼일절을 맞아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가 김천역, 김천구미역, 버스터미널 등에서 차량에 태극기를 부착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매년 삼일절을 기념해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가 주최하며, 나라사랑과 태극기 달기 운동의 실천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과 새마을교통봉사대원 20여 명이 함께했다. 김천시의 배낙호 시장은 행사에 참여한 봉사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교통봉사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삼일절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김천시에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배 새마을교통봉사대장은 "삼일절은 광복을 목 놓아 외쳤던 순국선열들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이며, 태극기 달기 실천을 통해 우리 시민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는 평소에도 시민 안전과 교통문화 개선을 위해 명절 안전운전 캠페인, 각종 행사 교통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3·1절 107주년을 맞아 매화면 기미독립만세공원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광복회원,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의원, 군인, 공무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독립유공자 후손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 순서에 따라 3·1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윤종구 광복회 울진지회장이 선창한 만세삼창에서 참석자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렸다. 울진군 관계자는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들과 애국지사들의 영령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며, "오늘날 3·1운동 정신을 계승해 더 나은 울진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재외동포청이 인천 지역 청년들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해외 동포 기업 대표들과의 토크콘서트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3월 3일 인천대학교, 3월 5일 재외동포웰컴센터에서 진행된다. 미국, 독일, 홍콩 등 8개국에서 활동하는 동포 기업 대표들이 직접 참여해 국내 청년들에게 해외 취업과 글로벌 진출에 관한 실제 경험을 공유한다. 토크콘서트는 동포 기업 인턴십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동포 기업 대표들이 현지 채용 과정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험, 위기 극복 사례, 그리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비전 등을 전달한다. 또한 해외 취업 전략에 대한 조언도 제공한다. 관심 있는 청년들은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링크를 통해 신청 절차가 진행된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우리 청년들이 세계에서 활약 중인 동포 CEO들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은 지난 26일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회의는 엄태현 이사장(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했으며, 새로 선임된 이사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재단의 정책과 사업 운영에 대한 심의와 의결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6년 사업계획 승인안 등 총 4건의 안건이 논의 및 의결됐다. 앞서 재단은 임원 선임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20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선임직 이사 3명과 감사 2명을 임명했다. 이들의 임기는 2년이다. 엄태현 이사장은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이 효 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중심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재단의 안정적 운영과 성장을 위해 이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소석 이철승 선생의 서거 10주기를 기리는 추모식이 27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소석 이철승 선생 서거 10주기 추모행사 준비위원회가 주최하며, 국가보훈부가 관련 사실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권노갑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정대철 헌정회장, 유가족 대표, 시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한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약사 보고, 추모 영상 상영, 추모사, 추모 공연, 헌화 및 분향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 참석자들은 국가유공자 제3묘역에 안장된 고인의 묘소를 참배할 예정이다. 이철승 선생은 1922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보성전문학교 재학 중 학병 거부 운동을 주도하며 항일 활동에 참여했다. 해방 이후에는 전국학생총연맹 위원장으로 반탁 운동을 이끌었다. 이후 제3대부터 제12대까지 7선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신민당 대표와 국회부의장 등 주요 직책을 맡았다. 정계 은퇴 후에는 서울평화상문화재단 이사장, 헌정회장 등으로 활동하다 2016년 2월 27일 94세로 별세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이철승 선생께서는 일제강점기 학생 항일운동을 시작으로 해방 후 반탁·건국 운동과 함께 7선 국회의원으로서 한
[신경북뉴스] 청송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조하고,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한 위반 사례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청송군선거관리위원회 이민호 사무과장이 맡아, 공무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법령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교육에서는 선거 시기에 따라 제한되거나 금지되는 기부행위, 선거운동 관여 등 실무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직무상 지위를 이용한 선거 개입 행위의 금지 등 공직자의 엄격한 중립 의무가 재차 강조됐다. 청송군 관계자는 "선거의 공정성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에서 출발한다"며 "사전 교육과 지속적인 안내를 통해 공직선거법 위반을 예방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학사는 27일 2026년도 신입생 52명을 맞이하는 입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근 영천학사장과 영천시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입사생들에게는 학사 운영 방식과 생활 수칙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2025년도 학사생 중 선행우수자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됐고, 2026년도 자치회 임원에게는 임명장이 전달됐다. 영천학사는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1·2호선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영천 출신 대학생들에게 저렴한 숙식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2026년도 학사생 모집에는 76명이 지원했고, 심사를 거쳐 52명이 최종 선발됐다. 영천학사는 입주 전 대청소를 실시하고, 매일 아침과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등 생활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방기경 인구교육과장은 "영천학사에 입사한 순간부터 여러분은 영천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주역"이라며, "영천시와 영천학사는 여러분이 큰 꿈을 찾고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