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북소방본부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2일부터 4일까지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대보름 기간 동안 야외에서 진행되는 전통 불놀이 행사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이고, 산불 등 대형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정월대보름에는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불을 이용한 민속 행사가 각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북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5,468명과 의용소방대원 10,277명, 소방장비 1,033대를 동원해 24시간 출동태세를 유지한다. 이 기간 동안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예방 순찰 및 비상 연락망 점검, 월동장구와 소방장비 상태 확인 등 초기 대응체계 강화에 집중한다. 행사장에는 소방차를 미리 배치해 화재와 안전사고에 대비하며,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는 순찰과 홍보 방송도 확대한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달집태우기, 풍등 날리기 행사 등의 작은 불꽃도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만나면 안전사고 및 화재 발생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화재 예방 감시체계를 강화해 도민들이 안전한 정월대보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월 24일 자원봉사단체 리더 80여 명과 함께 간담회를 열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단체 리더 및 임원들이 참석해 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2026년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올해 새롭게 도입하는 자원봉사단체 신규 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과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 운영 계획을 참석자들에게 안내했다. 또한 변화하는 지역 환경에 맞춘 자원봉사 역량 강화 방안도 함께 설명했다. 자유토론에서는 자원봉사단체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뜻을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이야말로 지역 봉사 현장의 중심이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소방서는 지난 24일 주인예술촌(울진군 북면 덕구온천로 464)에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화재진압 전술 숙달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전 중심의 소방훈련을 통한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차량 배치의 효율성 및 소방용수 공급 체계 등에 중점을 두어 현장지휘팀 중심의 일사불란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은 주인예술촌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 접수로 시작되어 선착대 임무 부여, 긴급구조지휘대 활동, 인명 구조 등 상황별로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특히 △차량배치 및 진화전술 △선착대 임무 세분화 △무전사용 및 방면지휘 △전기차 화재 진압장비 사용 등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대응 연습이 이뤄졌다. 울진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지역 내 청년 창업가들의 초기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창업기업 사무실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창업 초기 고정비 부담으로 사업장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청은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0개월간 월 임차료의 50%(월 최대 50만원)를 지원하며, 심사를 통해 총 1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구 동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전입 예정인 청년(19~39세) 소상공인이다. 접수는 오는 3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세부 요건 및 신청 방법은 동구청 및 동구청년센터 the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임차료 지원으로 청년 창업가의 조기 폐업을 예방하고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창업 친화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지킴이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들어갔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안전 관련 자격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공공·민간 분야 총 12명(시 소관 사업장 8명, 민간사업장 4명)이 활동한다. 이들은 2인 1조로 건설 현장과 제조업체 등 산업현장을 방문해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 안전 수칙 이행 여부, 안전시설 설치 적정성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기존 포항시 발주공사 및 수행사업장에 더해 민간사업장까지 활동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안전관리 여건이 취약한 5인 이상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개선 지도와 계도 활동을 병행해 사업장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기본 원칙”이라며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고 예방으로 이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지난해 10월 금리단길 일원에서 운영된 팝업스토어가 ‘2025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에서 부문별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는 팝플리와 매드타임스과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한 해 동안 운영된 팝업스토어를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방문자 수, SNS 언급량 등), 소비자 투표,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시상에서 ‘페리카나 타임 트레블 팝업스토어’는 푸드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명랑핫도그X쿵야 레스토랑즈 콜라보 팝업 in 경주 금리단길’은 하이임팩트 부문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팝업스토어는 2022년부터 추진 중인 ‘경주 중심상권르네상스사업’의 일환으로 기획‧운영된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중심의 최신 소비 트렌드를 지역 상권에 접목해 금리단길 방문 수요를 확대하고 상권 경쟁력을 높인 성공 사례 평가받고 있다. 운영 기간 동안 약 5,000명의 방문객이 금리단길을 찾으며 체류형 관광 수요를 창출했으며, 참여 브랜드가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물
[신경북뉴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3월 6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복지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 서포터즈 화합 윷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자들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복지관 프로그램 업무 보조, 식당 업무 지원,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기념하여, 봉사활동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봉사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 관계자는 “본 행사를 통해 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는 음식점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에서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음식점 출입 전에는 입구에 부착된 '반려동물 동반 가능' 안내문을 확인해야 하며,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예방접종을 마친 개와 고양이로 제한된다. 음식점 내에서는 전용의자, 케이지, 목줄 등 안전장치를 사용해야 하며, 반려동물이 조리 공간에 들어가는 것은 금지된다. 다른 손님과의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는 것도 권장된다. 위생을 위해 반려동물 식기는 구분해 사용하고, 음식에는 덮개를 씌워야 한다. 배변물은 전용 용기에 처리해야 한다. 소비자 역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시 예방접종 증명서나 사진 등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하며, 안내문을 확인한 후 이용해야 한다. 음식점 내에서는 반려동물이 이동하지 않도록 케이지나 목줄 고정장치를 사용해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3월 5일 오후 2시, 대가야 문화누리 2층 여성단체 회의실에서 사례결정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신규 가정위탁 보호조치 여부가 논의됐다. 또한 보호기간이 만료되는 아동에 대해서는 보호 연장 또는 종료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아동의 정서적 상태와 생활환경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삼아 보호 방향을 결정했다. 박현수 가족행복과장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사단법인 청나래가 대구 남구의 저소득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생용품을 지원했다. 청나래는 지난 4일, 4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이 담긴 'Blue Dream' 50박스를 대구 남구청에 전달했다. 이 단체는 매년 두 차례에 걸쳐 꾸준히 후원 물품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청나래의 지속적인 후원에 대해 "매년 위생용품을 후원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어려운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