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30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지원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부모와 따로 거주하고 전입신고를 마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이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소득 기준은 청년독립가구의 경우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로 정해졌고, 재산은 각각 1억2,200만원, 4억7,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단, 30세 이상이거나 혼인, 이혼, 미혼부·모 등은 원가구의 소득과 재산 심사에서 제외된다. 독립적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청년의 지원 문턱이 낮아졌다. 선정된 청년은 실제 납부한 월세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 최대 24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1인당 총 지원 한도는 480만원이다. 신청 전 복지로의 자가진단 서비스를 통해 지원 자격을 확인할 수 있고,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복지로와 경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주시는 신청 접수 후 소득·재산 등 공적자료 조사를 거쳐 9월경 최종 지원 대상을 발표한다. 선정자는 5월분 월
[신경북뉴스] ‘미스트롯4 갈라쇼’ 眞이소나는 ‘미스터트롯3’ TOP7 중 누구와 입을 맞출까. 3월 26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갈라쇼’ 2회에서는 ‘미스트롯4’ TOP5(眞이소나, 善허찬미, 美홍성윤, 길려원, 윤태화)가 지난주보다 더 강력한 무대들을 펼친다. TOP5의 개인무대와 단체무대는 물론 특별한 초대 손님들과 함께 꾸민 역대급 스페셜 듀엣무대까지. 그야말로 목요일 밤 시청자들의 눈호강, 귀호강, 마음호강까지 책임질 ‘미스트롯4 갈라쇼’가 될 전망이다. 지난주 ‘미스트롯4’ TOP5와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은 경연 당시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듀엣 무대를 재현해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이 다시 한번 출격, ‘미스트롯4’ TOP5 멤버들과 전혀 새로운 조합으로 최초의 듀엣 무대를 펼친다고 해 주목된다. 오직 ‘미스트롯4 갈라쇼’에서만 만날 수 있는 무대 퍼레이드가 펼쳐지는 것. 眞김용빈은 善허찬미와 ‘당신이 좋아’를 찰떡 호흡으로 소화한다. 동갑내기 두 친구의 구성진 무대가 흥을 돋우는데 이어
[신경북뉴스] 한국형 전투기 KF-21의 첫 양산 기체가 공개되면서 국내 방위산업의 국제적 위상과 자주국방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번 성과는 대한민국이 독자 기술로 하늘을 지킬 수 있는 무기를 확보함으로써, 땅과 바다에 이어 항공 분야에서도 자주국방의 새 시대를 열었다는 의미를 지닌다. 25일 경남 사천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은 2001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국산 전투기 개발을 공식화한 지 25년 만에 이뤄진 쾌거로,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항공우주산업, 국방과학연구소, 공군 장병 등 개발과 제작에 힘쓴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대한민국이 긴 시간 동안 꿈꿔온 자주국방의 염원이 실현됐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KF-21의 성공이 단순히 국방력 강화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이 세계 주요 방산 강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을 확보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K9 자주포와 천궁 미사일에 이어 전투기까지 독자적으로 설계·생산함으로써 진정한 방위산업 강국으로 도약했음을 언급하며, 첨단 항공 엔진 및 소재·부품 개발에도 투자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또,
[신경북뉴스] 유호선 창의융합교육원장은 대구 지역 학생들이 실제로 앱을 기획하고 개발하며, 이를 서비스로 배포하고 창업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이번 프로젝트가 학생 주도의 실전 교육의 모범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구시청, 글로벌 기업, 지역 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디지털 경제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대구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2026 대구 학생 바이브 벤처(Vibe Venture)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앱을 개발하고, 이를 서비스로 배포하며 창업 과정까지 직접 경험하는 실전 프로젝트형 교육이다. 프로젝트의 주요 결과로, 학생들은 앱 개발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1인 창업가로서의 역량을 기를 수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MS) 전문가와 경북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전문가 멘토단이 학생 2~3명당 1명씩 배정돼 밀착 멘토링을 제공한다. 또한 개발 도구 구독료와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비용이 전액 지원되어,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디지털 창업에 도전할
[신경북뉴스] 신학기 시작과 함께 대구 지역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한층 강화하면서, 학생·학부모·교직원이 모두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조치의 배경에는 단순한 사후 처벌보다 사전 예방과 관계 회복에 중점을 둔 새로운 학교문화 정착이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학교문화 책임규약’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공감 프로젝트’의 운영 범위도 크게 넓혔다. ‘학교문화 책임규약’은 학교 구성원 각자가 학교폭력 예방에 책임을 다하겠다는 약속으로, 2023년 법적 근거 마련 이후 2024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각 학교는 학기 초 학생·학부모·교직원 의견을 모아 특색 있는 규약을 만들고, 릴레이 서명과 선포식 등을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한 ‘공감 프로젝트’도 대폭 확대됐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를 중심으로 시작돼 학교 내 갈등 감소와 또래 관계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신경북뉴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를 심고 주변을 정돈하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더 아름다운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원들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마련했다. 이승돈 청장과 간부진, 직원 등 150여 명이 본청 일대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 참가자들은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농촌진흥청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직접 가꿀 수 있어 보람을 느꼈으며,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고 밝혔다. 한편 식목일은 81회를 맞이했으며, 농촌진흥청은 매년 이 날을 기념해 나무심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경북뉴스] KBO리그의 운영과 관련해 다양한 변화가 예고되면서, 선수단 및 구단 운영에 적지 않은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 2026년 제2차 실행위원회에서 논의된 주요 결정들은 리그의 공정성과 효율성, 그리고 선수 복지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실행위원회에서는 우선 비디오 판독 제도에 대한 개선이 확정됐다. 2026시즌부터는 구단이 요청한 플레이 이외에도, 판독 과정에서 명백한 판정 오류가 드러나면 해당 상황에 대해 즉시 판정이 정정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체크스윙 판독 도중 선수의 신체나 유니폼에 공이 명확히 닿은 것이 확인되면, 몸에 맞는 공으로 최종 판정이 내려지며 이때 판독 기회는 소진된다. 이러한 변화는 경기의 공정성과 판정의 정확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KBO 수비상에 유틸리티 부문이 신설된다. 이는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는 선수들의 가치를 높이고, 선수단에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것이다. 수비 이닝 540이닝 이상, 3개 이상의 포지션에서 각 50이닝 이상을 소화한 선수들이 후보가 되며, 외야수의 경우 좌익수, 중견수, 우익수를 통합해 이닝을 계산한다. 단, 유틸리티 부문 수상자가 타 부문에서 동시에 수상할 경우 중복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지난해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후, 기부에 참여한 이들에게 감사의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번 서한문은 산불 재난 1주년을 맞아 마련됐으며, 청송군은 기부자들이 보내온 성금과 물품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에 투명하게 사용되고 있음을 알렸다. 또한, 군민들이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하고 공동체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데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산불 당시 후원자들이 보여준 온정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부자들의 지원이 산불 재난 극복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과 북대구우체국이 3월 24일 지역 내 고독 및 고립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력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주민을 신속하게 찾아내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희망체크, 복지등기 우편사업'을 올해 4월부터 새롭게 시작한다. 이 사업에서는 집배원이 등기우편을 전달하면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수취인의 주거환경과 생활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 이상 등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동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절차를 밟는다. 북구청은 이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중심의 복지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인적안전망과 ICT 기술을 활용한 안부확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적 고립 예방사업, 안심서비스 앱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위기가구 지원에 나서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발견된 대상자가 적기에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체계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
[신경북뉴스] 대구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추진하는 2026년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겪는 과의존 등 유해 요인으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상담과 치료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교육청이 실시하는 미디어 이용 습관 진단조사를 통해 선별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 및 집단상담을 진행하며, 보호자 상담과 교육도 함께 실시해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돕는다. 아울러,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기관과 협력해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심리적 회복을 지원한다. 대구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상담, 긴급구조, 자활, 학업 및 자립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청소년상담전문기관이다. 상담 신청과 문의는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들이 다시 일상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