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들이 장바구니 걱정 없이 따뜻하고 안심하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농업·농촌 분야 2026년 설 민생 안정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우선, 장바구니 걱정 없는 설이 되도록 설 성수품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정부와 생산자단체가 힘을 모아 역대 최대 규모로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 성수품 중 농산물은 농협 계약재배 물량과 정부 비축물량 등을 활용해 평시대비 4.0배 공급을 확대한다. 마늘은 정부 비축물량 중 일부(289톤)를 대형마트에 직공급하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축산물은 도축장을 주말에도 운영하고 농협 계통 출하 물량을 확대해 공급량을 평시대비 1.4배 늘리고, 임산물은 산림조합 보유물량을 이용해 평시대비 10.3배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축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생산 안정 지원도 추진한다. 정부 지원 사업으로 이상기상으로 인한 노지채소 생리장해·병충해 예방 등 생육 지원을 강화하고, 농협은 설 연휴 기간에 영농자재 할인 공급 및 등유 가격 할인을 신규로 추진한다. 또한, 설 기간 중 한파·대설 등 피해가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도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로점용료는 영업소 진·출입로 설치, 사설 안내표지판 설치 등 특정 목적으로 도로를 점유하거나 사용하는 경우 부과되는 사용료로, 매년 3월 정기분으로 연 1회 부과된다. 2026년 감면 대상은 도로점용료를 납부하는 사업자 중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라 소상공인 자격을 갖춘 사업자이며, 2026년 2월 1일부터 3월 20일까지 감면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감면신청서와 소상공인확인서를 갖춰 달서구청 건설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이메일·팩스·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소상공인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온라인)을 통해 개별 발급할 수 있다. 기한 내 신청한 사업자는 2026년 3월 정기분 도로점용료에서 25%가 차감된 금액만 납부하면 되며, 달서구는 이번 감면 조치가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이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신경북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들의 농업역량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업대학․품목별 상설교육․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2026년 제19기 안동시농업대학은 2개 반(스마트농업반․사과반)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별 40명을 모집한다. ▲스마트농업반은 시설하우스 이해․작물재배․양액설비 이해 및 실습․시설 환경관리 기술 등 시설원예 전반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되고 ▲사과반은 기후변화에 따른 사과재배요령․결실관리․수형구성․병해충관리․접목 및 전지전정 등 사과 전반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며 교육 기간은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이다. 품목별 상설교육은 다축형 사과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40명이며 교육은 다축형사과의 개원방안, 결실관리, 수세관리 등을 포함한다. 모집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교육기간은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이다.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의 모집인원은 40명이며 교육내용은 토양관리 기술․품목별 재배기술교육․농기계 교육․세법 및 세율교육 등이다. 모집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며 교육기간은 3월
[신경북뉴스] 고령군 재향군인회(회장 문광주)는 1월 27일 오전 11시 대가야박물관에서 재향군인회 대의원, 기관단체장, 여성회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재향군인회는 향군사업 및 안보 교육, 사회 공익 기여 등 호국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추진 실적 보고와 2026년 예산안 심의, 사업계획을 수립했고, 조직 활성화 방안과 지역사회 안보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또, 총회 후 기념식 행사에서는 유공 회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 향군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문광주 회장은“재향군인회는 국가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 발전의 중요한 주체로,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안보 의식 고취와 봉사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재향군인회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도 재향군인회가 세대 간 안보 의식을 잇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 대표 축제인 ‘고령 대가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됐다. 고령 대가야축제는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이미 선정된 데 이어, 2024년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등 축제 운영 역량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으며, 향후 2년간 국비 지원과 함께 국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서 축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했다. 오는 2026 고령 대가야축제는 ‘다시 시작하는 대가야 : RE-BORN’이라는 주제로 3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대가야박물관, 문화누리 등 대가야읍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대가야의 근본과 현재를 잇는 메인 콘텐츠 고도화, 야간관광 특화 프로그램 강화, 관광객 수용태세 집중 개선 등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문화관광축제 선정을 발판 삼아 관광객 유치 확대와 야간관광 활성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지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총사업비 342억 원을 투입하는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을 본격화했다. 시는 27일 인동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강동지역 노인회 분회장과 지역 주민, 도·시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당선작의 설계 의도와 주요 시설 배치 계획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내년 3월 착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은 구평동 1084번지 일원에 부지 1만1,912㎡, 연면적 4,721㎡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건립되며, 스크린파크골프장 등 건강증진 공간과 배움교실, 경로식당 등 교육·여가·돌봄 기능을 갖춘 종합 복지시설로 계획됐다. 100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이용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은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강동권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전국 최고 수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경기 침체와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제조업체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의성군 제조업체 물류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중소 제조업체의 물류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기업별 평가 등급에 따라 최소 1백만 원에서 최대 7백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여기에 군정 시책 참여 기여도와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연계 고용 인원에 따라 최대 3백만 원의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돼, 기업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 중소기업으로, ▲2024년 매출액 3억 원 이상 ▲연간 물류비 500만 원 이상 ▲2025년 말 기준 상시근로자 3인 이상(대표자 제외)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장등록이 되어 있지 않더라도 건축면적 500㎡ 미만이며, 건축물 용도가 ‘공장’ 또는‘제조업소’인 경우에는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신청일 현재 행정처분이 진행 중이거나 국세·지방세 등 체납이 있는 업체, 휴·폐업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의성군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농업 신기술 보급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총 9회에 걸쳐 실시하고, 1,2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부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당초 계획 대비 130%의 교육생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교육은 벼농사를 주제로 읍‧면별 8회 운영됐으며,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도 별도로 1회 실시됐다. 기후변화 대응 벼 재배기술, 병해충 예방, 종자소독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용 기술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농가의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 농업인들은 “기후변화로 영농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농업기술 교육을 지속 확대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초등교육 주요 정책과 사업을 현장 중심으로,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 유․초등교육과 주요 사업 달력형 홍보자료’를 제작해 도내 초등학교와 22개 교육지원청에 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홍보자료는 연중 추진되는 유・초등교육 주요 정책을 월별 핵심 사업 중심의 달력 형태로 구성해,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 운영과 행정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정책 방향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기존의 문서 위주 정책 안내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의 취지와 핵심 내용을 시각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달력에는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 △교원학습공동체 △질문이 넘치는 교실・우리 집 △아우름 교육과정 △경북형 인성교육 △수업보듬이 △유・초 이음교육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관리 △영유아 정서・심리지원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유보통합(온맘미소) 등 경북 유・초등교육의 주요 정책과 핵심 사업이 월별로, 체계적으로 담겨 있다. 이를 통해 교원과 교육전문직은 연간 교육 일정과 정책 추진 방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학교 실정에 맞는 정책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년을 맞아 초등교육을 출발점으로 영유아까지 아우르며, 가정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정서・학습・미래 역량을 균형 있게 담은 ‘2026 경상북도교육청 주요 업무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을 핵심 가치로 삼아, 질문과 참여, 성장과 도전, 안정과 배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경북형 교육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실의 변화, 질문에서 시작하다 경북교육청이 주목한 교실 변화의 핵심 키워드는 ‘질문’이다. 정답을 찾는 수업을 넘어, 학생이 스스로 묻고 탐구하며 생각을 확장하는 질문 중심 수업 문화를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힘을 쏟는다. 이를 위해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질문 공책 보급을 지속하고, 수업과 가정에서의 활용도를 더욱 높여 나간다. 아울러 전국 유일의 질문 중심 수업 통합 플랫폼인 ‘질문.net’의 기능을 고도화해 현장 활용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교실을 넘어 가정에서 일상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