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산림 내 벌목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에 대한 고강도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방제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현장 작업자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방제사업 참여 업체와 산림조합 등 총 23개 업체,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현장별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T.B.M) 이행 여부 ▲근로자 건강관리 및 보호구 착용 상태 ▲현장대리인 및 안전관리 책임자 상시 배치 여부 등을 연락망을 통해 매일 보고 받고, 정기 현장 직접 점검을 나서는 등 작업 현장 상시 관리를 통한 밀착 감시에 나섰다. 또한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벌목 작업 중 발생한 사고사례를 공유해 작업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작업량 중심이 아닌 안전 중심의 공정 관리가 이뤄지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산림 보호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근로자의 안전”이라며 “사업 종료 시까지 단 한 건의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공성면행정복지센터 2층(이차전지클러스터 조성 T/F팀 사무소)에서 지적재조사사업 공성 옥산지구에 대한 ‘임시경계점 경계 협의 현장사무실’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 사무실 운영은 공성면 옥산리, 이화리, 산현리 일원 1,012필지(약 43만㎡)에 대한 지적재조사 측량이 완료됨에 따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과 직접 소통하며 원만한 경계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의 과정에서는 최근 준공된 도시계획도로 공사 완료에 따른 지형 변경 사항을 상세히 반영하고, 지난 1차 경계 협의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들에 대해 추가적인 협의를 집중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 공부를 일치시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경계 분쟁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국가 정책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소유자는 건축물 저촉 해소나 경계 분쟁 같은 고질적인 민원을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토지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K-water 고령권지사와 협력하여 하천 정화에 나섰다. 이번 정화활동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군민의 식수원인 상수원을 보호하고 쾌적한 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령군, K-water 고령권지사, 케이워터기술(주) 등 약 40명이 참여했으며, 3월 19일 오전 2시간 동안 회천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쓰레기 3톤을 수거했다. 고령군 측은 "이번 하천정화활동은 군민의 소중한 식수원을 보호하고 깨끗한 수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실천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청 소속 공무원 250명을 대상으로 선거 관련 법령 교육이 3월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가 마련했으며,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선거운동 제한·금지 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강연은 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인 길현도 강사가 맡았다. 교육에서는 공직선거법 제9조에 명시된 선거중립 의무, 선거운동 금지, 정치관여 행위 제한 등 주요 법률 조항과 실제 위반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공무원이 직위를 이용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거나 특정 정당 또는 후보자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행위 등 실무상 주의해야 할 점이 강조됐다. 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공정선거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법 준수 의식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신규 설치되는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의 운영 수탁기관을 내달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지자체가 설치·운영하는 초등 돌봄 시설로, 6세부터 12세 사이 아동 혹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센터는 방과 후와 방학 기간에 학습뿐만 아니라 예체능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모집 대상 시설은 ▲포항펜타시티 대방엘리움 퍼스티지1 ▲포항펜타시티 동화아이위시 단지 내 위치한 다함께돌봄센터 2곳이다. 시는 다함께돌봄사업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는 경험을 갖춘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포항시에 주사무소(지부)를 두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민간단체로, 동일한 법인(단체)에서 시설별 중복접수가 불가해 1개 센터만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수탁기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한 대면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제출 절차를 진행한다.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은 매년 주택의 특성을 조사해 가격을 산정한 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받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최종 가격을 결정·공시한다. 올해 울진군 내 개별주택가격과 공동주택가격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울진군 재무과에서 확인 가능하며,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해 재무과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 혹은 홈페이지에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울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통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이 여러 세목의 과세표준과 건강보험료 등에 활용되는 만큼 많은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의견 제출을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3월 17일 어린이집 등 급식시설의 원장과 시설장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설명회와 집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2026년 추진될 주요 사업 방향이 안내됐으며, 급식시설의 위생과 안전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사전에 실시된 교육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식품위생법의 이해'를 주제로 개정된 법령 기준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운영 정보를 제공했다. 참석한 시설장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센터는 2026년부터 어린이와 사회복지 급식시설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로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기존 어린이 급식소뿐 아니라 사회복지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고 있다. 이신정 센터장은 센터의 확대 운영으로 다양한 급식시설에 대한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위생·영양 관리 지원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급식시설의 위생과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품위생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식중독 등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일부터 민간환경점검원을 투입해 공사장과 사업장 등에서 미세먼지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민간환경점검원 제도는 2020년 도입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2명이 선발돼 상주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활동한다. 공사장과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집중 관리,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순찰, 불법 소각 행위 감시 등 환경오염 예방 업무를 맡고 있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될 경우, 점검원들은 사업장과 공사장의 작업 시간 단축 및 조정 이행 여부도 확인한다. 2025년에는 행정처분 7건과 사법기관 고발 6건의 실적이 있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민간환경점검원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을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의 봄철 관광 자원을 알릴 예정이다. 이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며, 전국 100여 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정보 교류 행사다. 안동시는 ‘봄기운 가득한 안동으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낙동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안동벚꽃축제’ 등 봄철 대표 관광지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안동시는 ‘룰렛 돌리기’와 MZ세대를 겨냥한 ‘SNS 홍보 이벤트’ 등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고, 감성적인 관광 기념품 전시를 통해 도시의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코엑스 마곡에서 안동의 봄을 알릴 수 있게 된 것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동벚꽃축제의 매력을 각인시키고, 많은 관광객이 봄바람을 따라 안동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3월 18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행사성 사업 시민평가단 위촉식을 열고, 단원들을 대상으로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시민평가단은 만 19세 이상 안동시민 87명으로 구성됐으며, 남성 43명과 여성 44명이 참여한다. 이 중 41명은 재위촉됐고, 46명은 새롭게 선발됐다. 교육에서는 시민평가단이 수행해야 할 역할, 준수해야 할 사항, 현장 모니터링 절차, 평가표 작성 방법 등이 안내됐다. 또한, 실제 평가 사례를 비교 분석하는 시간을 통해 단원들이 평가 기준을 쉽게 이해하고 평가표를 정확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성 사업 시민평가단은 안동시가 주최하거나 후원하는 공연, 축제 등 시비 부담 예산이 1천만 원 이상인 사업을 평가하며, 단원들은 비공개로 활동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평가단의 공정한 시선은 안동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고, 객관적인 의견은 예산편성과 집행에 있어 청렴한 안동의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객관적인 잣대와 냉철한 눈으로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