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신규 설치되는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의 운영 수탁기관을 내달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지자체가 설치·운영하는 초등 돌봄 시설로, 6세부터 12세 사이 아동 혹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센터는 방과 후와 방학 기간에 학습뿐만 아니라 예체능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모집 대상 시설은 ▲포항펜타시티 대방엘리움 퍼스티지1 ▲포항펜타시티 동화아이위시 단지 내 위치한 다함께돌봄센터 2곳이다. 시는 다함께돌봄사업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는 경험을 갖춘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포항시에 주사무소(지부)를 두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민간단체로, 동일한 법인(단체)에서 시설별 중복접수가 불가해 1개 센터만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수탁기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한 대면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제출 절차를 진행한다.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은 매년 주택의 특성을 조사해 가격을 산정한 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받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최종 가격을 결정·공시한다. 올해 울진군 내 개별주택가격과 공동주택가격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울진군 재무과에서 확인 가능하며,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해 재무과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 혹은 홈페이지에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울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통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이 여러 세목의 과세표준과 건강보험료 등에 활용되는 만큼 많은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의견 제출을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3월 17일 어린이집 등 급식시설의 원장과 시설장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설명회와 집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2026년 추진될 주요 사업 방향이 안내됐으며, 급식시설의 위생과 안전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사전에 실시된 교육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식품위생법의 이해'를 주제로 개정된 법령 기준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운영 정보를 제공했다. 참석한 시설장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센터는 2026년부터 어린이와 사회복지 급식시설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로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기존 어린이 급식소뿐 아니라 사회복지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고 있다. 이신정 센터장은 센터의 확대 운영으로 다양한 급식시설에 대한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위생·영양 관리 지원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급식시설의 위생과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품위생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식중독 등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일부터 민간환경점검원을 투입해 공사장과 사업장 등에서 미세먼지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민간환경점검원 제도는 2020년 도입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2명이 선발돼 상주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활동한다. 공사장과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집중 관리,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순찰, 불법 소각 행위 감시 등 환경오염 예방 업무를 맡고 있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될 경우, 점검원들은 사업장과 공사장의 작업 시간 단축 및 조정 이행 여부도 확인한다. 2025년에는 행정처분 7건과 사법기관 고발 6건의 실적이 있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민간환경점검원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을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의 봄철 관광 자원을 알릴 예정이다. 이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며, 전국 100여 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정보 교류 행사다. 안동시는 ‘봄기운 가득한 안동으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낙동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안동벚꽃축제’ 등 봄철 대표 관광지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안동시는 ‘룰렛 돌리기’와 MZ세대를 겨냥한 ‘SNS 홍보 이벤트’ 등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고, 감성적인 관광 기념품 전시를 통해 도시의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코엑스 마곡에서 안동의 봄을 알릴 수 있게 된 것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동벚꽃축제의 매력을 각인시키고, 많은 관광객이 봄바람을 따라 안동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3월 18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행사성 사업 시민평가단 위촉식을 열고, 단원들을 대상으로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시민평가단은 만 19세 이상 안동시민 87명으로 구성됐으며, 남성 43명과 여성 44명이 참여한다. 이 중 41명은 재위촉됐고, 46명은 새롭게 선발됐다. 교육에서는 시민평가단이 수행해야 할 역할, 준수해야 할 사항, 현장 모니터링 절차, 평가표 작성 방법 등이 안내됐다. 또한, 실제 평가 사례를 비교 분석하는 시간을 통해 단원들이 평가 기준을 쉽게 이해하고 평가표를 정확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성 사업 시민평가단은 안동시가 주최하거나 후원하는 공연, 축제 등 시비 부담 예산이 1천만 원 이상인 사업을 평가하며, 단원들은 비공개로 활동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평가단의 공정한 시선은 안동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고, 객관적인 의견은 예산편성과 집행에 있어 청렴한 안동의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객관적인 잣대와 냉철한 눈으로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의 전세금 미반환 피해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임차인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할 때 부담하는 보증료의 일부를 보조함으로써 전세사기 위험을 낮추고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목적이다. 지원을 받으려면 신청일 기준 무주택 임차인이어야 하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해 효력이 유지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임차보증금이 3억 원 이하이고, 소득이 청년(19~39세)은 연 5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는 7천500만 원 이하, 그 외 대상자는 6천만 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보증료 지원 한도는 실제 납부한 금액 내에서 최대 40만 원까지다. 청년과 신혼부부는 전액, 그 외 대상자는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가능하며, 경북 청년e끌림 온라인 플랫폼이나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 불안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임대차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
[신경북뉴스] 영주시가 청년농업인의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시의원, 공공건축 전문가, 설계용역 기관 관계자, 농업인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설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청년농업인 허브센터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총 5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기존 농업인복지회관을 대수선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을 새로 건립해 창업, 교육, 유통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센터 내부에는 청년농 창업교육센터, 정보교류 사랑방, 소규모 가공 공유공간, 농업인단체 사무공간, 홍보영상 스튜디오, 로컬푸드 직매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창업 역량 강화와 농업인 간 교류 확대를 동시에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보고회에서 설계용역 수행기관은 건축 계획과 공간 구성, 활용 방안 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시설의 활용도, 이용 편의성, 접근성 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농업인 허브센터는
[신경북뉴스] 배우 안효섭이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청년 농부 매튜 리 역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쇼호스트 담예진이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튜 리는 '메추리'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덕풍마을에서 마을 어르신들의 부탁을 들어주느라 바쁜 일상을 보낸다. 그는 흰꽃누리버섯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재배하는 농부이자, 자연주의 원료사 대표와 화장품 개발 연구원으로도 활동한다. 버섯 재배, 회사 경영, 화장품 개발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밀짚모자와 수건을 두른 채 농사일에 몰두하는 매튜 리의 모습과, 셔츠 차림으로 책상에 앉아 대표의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장면이 함께 담겼다. 시골 농부와 냉철한 CEO라는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안효섭은 '낭만닥터 김사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홍천기', '사내맞선' 등 SBS 드라마에서 연이어 주연을 맡아왔다. 최근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아카데미 2관왕을 차지하며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4월 22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3월 17일 왜관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지역 내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약 70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사고 제로(ZERO)'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등교 시간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깨띠를 착용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나눠주며, 교통지도 깃발을 활용해 신호를 안내했다.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서 반드시 정차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학생들에게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교통신호 준수, 무단횡단 금지, 좌우 확인 후 건너기 등 안전한 보행 습관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