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의 전세금 미반환 피해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임차인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할 때 부담하는 보증료의 일부를 보조함으로써 전세사기 위험을 낮추고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목적이다. 지원을 받으려면 신청일 기준 무주택 임차인이어야 하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해 효력이 유지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임차보증금이 3억 원 이하이고, 소득이 청년(19~39세)은 연 5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는 7천500만 원 이하, 그 외 대상자는 6천만 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보증료 지원 한도는 실제 납부한 금액 내에서 최대 40만 원까지다. 청년과 신혼부부는 전액, 그 외 대상자는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가능하며, 경북 청년e끌림 온라인 플랫폼이나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 불안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임대차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
[신경북뉴스] 영주시가 청년농업인의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시의원, 공공건축 전문가, 설계용역 기관 관계자, 농업인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설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청년농업인 허브센터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총 5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기존 농업인복지회관을 대수선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을 새로 건립해 창업, 교육, 유통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센터 내부에는 청년농 창업교육센터, 정보교류 사랑방, 소규모 가공 공유공간, 농업인단체 사무공간, 홍보영상 스튜디오, 로컬푸드 직매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창업 역량 강화와 농업인 간 교류 확대를 동시에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보고회에서 설계용역 수행기관은 건축 계획과 공간 구성, 활용 방안 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시설의 활용도, 이용 편의성, 접근성 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농업인 허브센터는
[신경북뉴스] 배우 안효섭이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청년 농부 매튜 리 역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쇼호스트 담예진이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튜 리는 '메추리'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덕풍마을에서 마을 어르신들의 부탁을 들어주느라 바쁜 일상을 보낸다. 그는 흰꽃누리버섯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재배하는 농부이자, 자연주의 원료사 대표와 화장품 개발 연구원으로도 활동한다. 버섯 재배, 회사 경영, 화장품 개발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밀짚모자와 수건을 두른 채 농사일에 몰두하는 매튜 리의 모습과, 셔츠 차림으로 책상에 앉아 대표의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장면이 함께 담겼다. 시골 농부와 냉철한 CEO라는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안효섭은 '낭만닥터 김사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홍천기', '사내맞선' 등 SBS 드라마에서 연이어 주연을 맡아왔다. 최근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아카데미 2관왕을 차지하며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4월 22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3월 17일 왜관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지역 내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약 70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사고 제로(ZERO)'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등교 시간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깨띠를 착용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나눠주며, 교통지도 깃발을 활용해 신호를 안내했다.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서 반드시 정차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학생들에게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교통신호 준수, 무단횡단 금지, 좌우 확인 후 건너기 등 안전한 보행 습관을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18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와 입주자 대표를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공동주택 관리의 기본 사항,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절차, 관리비 및 장기수선충당금 산정 방법, 절도 예방과 대응, 소방 안전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주택과장은 공동주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동주택 내 안전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교육"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및 입주자대표들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조달청이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조달 기업들이 겪고 있는 원자재 가격 상승, 수급 불안, 물류 지연 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지원책을 내놓았다. 조달청은 원자재 가격 변동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가격 인상으로 인해 기업의 계약 이행 부담이 커질 경우 물가 변동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물류 문제나 자재 수급 불안 등 기업의 책임이 아닌 사유로 납기 준수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수요기관과 협의해 납품기한 연장이나 지체상금 감경·면제 등의 조치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중동 상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해서는 선금 및 대금이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처리 절차를 진행하고, 수요기관에도 선금 지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기업 부담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가용한 수단을 모두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 애로사항을 상시적으로 점검·관리하고 현장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가 구직자의 취업 역량 향상을 위해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4월 29일까지 전문학원에서 진행되며, 총 10명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일정 기준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교육비의 75%가 지원된다. 교육은 필기 3일, 실기 5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생의 이동 편의를 위해 고령군청 주차장에서 학원까지 차량이 제공된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가 취업 알선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27일까지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대가야읍 시장길 16-1, 금빛마실어울림센터 3층)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는 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습득을 지원하여 구직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군위전통시장 상인회가 봄을 맞아 시장 내 환경 정비를 위한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청소 활동은 상인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장 전체 구역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상인들은 각 점포 주변뿐 아니라 시장 내 도로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환경 정비에 힘을 쏟았다. 군위전통시장은 지난해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을 통해 위생환경 개선에 힘쓴 바 있으며, 이번 대청소 역시 시장의 청결을 꾸준히 유지하고 관리하려는 노력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이러한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와 지속적인 환경 관리가 시장의 경쟁력과 이미지 제고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군위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상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시장 환경을 가꾸는 것은 고객을 맞이하는 가장 기본적인 준비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신뢰받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이륜자동차에 대한 전국번호판 제도를 20일부터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 제도는 기존의 지역명이 표기된 번호판 대신, 전국적으로 동일한 번호체계를 적용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번호판의 크기는 기존 210×115mm에서 210×150mm로 커지며, 글자 색상도 파란색에서 검은색으로 바뀐다. 지역명 표기가 사라지면서 등록 지역과 무관하게 동일한 기준으로 번호가 부여된다. 기존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번호판을 반드시 교체할 필요는 없으며, 신규 등록 또는 번호 변경 시부터 새로운 번호판이 적용된다. 경주시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지역 이동 시 번호판 재발급 절차가 사라져 이용자 불편이 줄고, 행정 관리와 단속의 정확성 및 신속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전국번호판 도입으로 이륜자동차 이용자의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홍보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서울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에서 창작뮤지컬 '긴긴밤'을 관람하며 출연진과 제작진을 격려했다. '긴긴밤'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창작동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2024년 초연과 앵콜공연, 2026년 재연까지 이어지며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위로와 동행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연 관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다음 달부터 매주 시행할 예정인 ‘문화가 있는 날’ 홍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공연 전 인근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했으며, 식당 사장이 며느리가 경기도청 6급 공무원임을 소개하자 이 대통령은 대화를 나누고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응했다. 식사 후에는 마로니에 공원 주변을 산책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셀카 촬영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 산책 중 '긴긴밤'의 더블캐스팅 배우를 우연히 만난 이 대통령은 해당 배우가 이날 공연에 출연하지 않는 것을 아쉬워하자 먼저 셀카를 제안하며 격려했다. 공연이 끝난 뒤 이재명 대통령은 출연 배우들에게 하루 공연 횟수와 관객층에 대해 질문했고, 배우들은 원작이 동화이기 때문에 가족 단위 관람이 많아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다고 설명했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