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이 진천역에서 발생한 지하철 화재와 관련해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강조했다. 김 행정부시장은 이번 화재의 원인에 대해 면밀한 조사를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사고와 관련된 책임자에 대해서는 엄정한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하철 시설 및 설비 공사 과정에서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즉각적인 대책 마련과 시행을 주문했다. 김정기 행정부시장은 "오늘 발생한 진천역 지하철 화재사건과 관련해 화재 발생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 실시와 사고발생 책임자에 대한 무관용의 엄중한 처벌을 지시하는 한편, 지하철 내 시설 및 설비 공사 시 재발방지 대책을 즉시 마련하여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상담센터에서 읍면 실무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 현장 담당자들이 통합 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예천군이 추진하는 특화 돌봄 서비스를 군민에게 정확히 안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예천군은 지난 2월 12일에도 읍면 보건복지팀장과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 및 실행계획 설명회를 연 바 있다. 교육에서는 통합 돌봄 제도와 주요 내용,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절차,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식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이를 통해 실무자들이 사업 시행 초기의 혼선을 줄이고, 지역 내 통합 돌봄 체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통합 돌봄은 대상자 발굴부터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까지 읍면 담당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안동시가 세계유산 도산서원에서 진행 중인 야간개장 행사가 매화가 만개하는 이번 주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알렸다. 도산서원 야간개장은 올해 7회를 맞이했다. 퇴계 이황이 '매형'이라 부르며 아꼈던 매화의 개화 시기에 맞춰 매년 기획되고 있다. 이번 주말에는 매화가 활짝 피어 서원의 고요한 야경과 어우러진 '매화춘야'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행사는 3월 29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없다. 도산서당 앞에는 LED로 장식된 매화나무와 꽃밭이 마련되어 조명과 함께 색다른 경관을 제공한다. 서원 곳곳에는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설치됐다.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선비들의 '경전 성독' 시연이 전교당에서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미션체험 도산의 비밀'에 참여해 미션을 수행하면 조각을 모아 기념품을 만들 수 있다. 한복과 조족등을 대여해 서원 야경을 즐기는 체험도 마련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서원을 찾는 관람객을 위해 생동감 있는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체류형 야간행사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겠다"며, "남은 기간도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야생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이후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 고령군은 감염이 확인된 지역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이내에 위치한 양돈농가에 이동제한을 적용했다. 동시에 인근 야산에서 멧돼지 수색과 포획 작업을 신속히 진행하며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축협공동방제단과 군 방제차량이 동원되어 발생지와 주변 농장에 대한 공동 방역이 이뤄지고 있다. 가축방역위생지원본부에는 드론 방제를 요청했으며, 멧돼지 기피제 살포와 함께 소독 초소 2곳을 설치해 사람과 차량의 출입 시 소독을 철저히 하고 있다. 또한 고령군은 발생지 인근 주민들에게 입산을 자제해 달라고 안내하고, 산지와 인접한 지역에는 기피제 살포와 소독을 요청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관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증상은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야생 멧돼지를 통한 전파 가능성을 고려하여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도 출입 통제와 소독강화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소방청이 중앙소방학교에서 군과 해양경찰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최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규모 복합 재난으로 확산될 수 있는 화학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생명 보호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와 현장 초기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훈련은 각 기관의 특성을 반영해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으며, 군 27명과 해양경찰 18명 등 총 45명이 참여해 '화학사고 대응능력 2급' 취득 과정을 이수했다. 실습 위주의 교육이 전체 과정의 70%를 차지해, 실제 화학사고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론 수업에서는 화학물질의 특성, 사고 대응 체계, 현장 초기 조치, 위험물질 관리, 실제 대응 사례 등 기초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실습에서는 '비상대응 가이드북(ERG)'과 '사고대비물질 키인포가이드'를 활용한 화학물질 식별, 누출 탐지, 긴급 제독, 기체·액체 누출 통제 등 실전 대응 훈련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레벨C 화학보호복, 공기호흡기, 내화학 장갑과 장화 등 개인 보호장비를 직접 착용하고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
[신경북뉴스]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신학기를 맞아 성주경찰서와 함께 3월부터 6월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항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성주군 내 13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하며 실시된다.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또래 관계 형성 방법, 학교폭력 발생 시 대처법과 신고 절차 등에 대해 안내한다. 성주경찰서와의 협력을 통해 구체적인 대응 방안과 처리 절차가 전달되며, 푸른나무재단 소속 강사들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학생들이 현실적으로 문제를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외에도 생명존중(자살예방) 교육, 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위기청소년 예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다. 9세에서 24세 사이의 청소년과 가족들은 청소년 전화 1388이나 센터 방문을 통해 상담, 심리검사, 부모교육 등 여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센터장은 "학교폭력은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와 일본 히로시마현과 함께 양 지역 청소년의 상호 교류를 통해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경상북도-히로시마현 청소년 교류사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히로시마현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으로, 경북교육청은 학교 방문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 경북도청과 히로시마현청은 방한단 체류 지원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히로시마현 소재 고등학생 10명과 인솔 교사 2명으로 구성된 방한단은 23일 입국해 28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경북 지역 학교 방문과 교육시설 체험,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4일에는 안동을 방문해 하회마을을 탐방하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경북교육청 체험형 교육시설인 안동수학체험센터를 견학한다. 이어 영주 선비세상에서 유교문화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25일에는 포항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견학과 한국어․일본어 언어 교환을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한다. 이후 포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산하 유아교육진흥원은 2026년 3월에서 2027년 2월까지 대구 소재 유치원과 어린이집, 특수학교 유아학급 4~5세 유아 2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단체 누리체험 및 안전체험을 운영한다. 유치원 교육과정과 연계된 누리체험은 3개의 실내체험관(창의누리, 인성누리, 대구누리)과 실외 맘껏 놀이터에서 실시되며, 계절별 특색을 반영하여 여름 책놀이, 겨울 요리놀이 코스도 운영한다. 학교안전 7대 표준안과 연계된 안전체험은 유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상황별 안전체험(6종)과 계절별 안전체험을 함께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유아 단체체험을 신설 운영하여 실내외 체험 및 문화예술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장애유아의 체험 기회를 넓히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유아교육진흥원 장윤정 원장은“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를 위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교육과 돌봄의 격차 없는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신경북뉴스]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흑백세권 시즌2'를 통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주거 공간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예능인 양세형, 파브리, 이찬양이 신사동 일대를 중심으로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식당이 모여 있는 지역을 직접 방문한다.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 다양한 셰프들의 업장을 둘러보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한다. 특히 예능에 처음 도전하는 이찬양 셰프가 장동민의 지도 아래 적응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양세찬은 이찬양 셰프에게 "여기서 버티면 다른 곳은 수월하다"며 격려의 말을 전한다. 파브리 셰프 역시 이찬양 셰프를 도우며 두 사람의 호흡이 주목된다. 방문한 곳 중에는 이찬양 셰프와 사제지간인 미쉐린 2스타 이준 셰프의 레스토랑 주방이 공개된다. 위생적으로 관리된 오픈 키친에 대해 파브리 셰프는 "말 많이 하고 욕하는 내 스타일과는 안 맞는 콘셉트"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더한다. 이어 세 사람은 성시우 셰프가 운영하는 아시아 최초 미쉐린 비건 레스토랑 '레귬'도 살핀다. 또한 박은영 셰프가 운영하는 중식당을 찾아 주방 내부를 공개하고, 면판·칼판·불판
[신경북뉴스] 안동YMCA는 안동시 저출생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과 건강한 출산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한 '알콩달콩 행복캠프'를 지난 2026년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관광단지 내 리첼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안동시 저출생 극복 종합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사랑의열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안동시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20쌍(4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알콩달콩 행복캠프’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출산과 육아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하고, 부부 간 소통과 관계 증진을 통해 가족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부부 간 정서적 유대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부부심리상담 전문가의 ▲ 주제강의를 시작으로 ▲ 안동시의 출산·육아 정보 안내 ▲ 부부 소통 프로그램 ‘마주보기’와 ▲ 공동체 놀이가 진행됐다. 이어진 ▲ 행복 콘서트에서는 감미로운 재즈와 함께 부부가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지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안동시 인구정책과 출산장려팀 팀장과 안동시